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해동연합의원을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 자문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청도군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점이다.
협약에 따라 청도군보건소와 해동연합의원은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만성질환자 맞춤 건강관리,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