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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공식 출범…국가 전략 육성 시동

국내 안경산업, K-콘텐츠와 스마트 아이웨어 기회 포착
협의회, 4개 분과로 구성해 경쟁력 강화 추진
김정기 대행, 국가 차원 관심 확대 의지 밝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재준 국회의원이 주관하며, 국내 안경산업이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겪어온 어려움 속에서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의 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아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네 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 협의회에는 민간,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법·제도 개선 등 국가전략 산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사, 출범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토론 등이 이어진다.

 

대구시는 안경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설립, 안경산업특구 지정, 대구국제안경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K-아이웨어 파크 조성도 진행 중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책협의회 출범이 지역에 머물던 안경산업에 대한 관심을 국가적 차원으로 확장하고, 스마트 아이웨어 전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에서도 K-아이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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