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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맞춤형 상담·지원 강화"

구미, 배터리 기업 대상 특별 홍보부스 운영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
김장호 시장, 구미의 투자 매력 강조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행사로, 전 세계 700여 개 기업과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시는 특별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 이벤트와 함께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구미시는 배터리 소재 및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 BaaS 시험검증센터 구축, 첨단화 지원 기반 마련 등 산업 지원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 지역에는 ㈜피엔티, 미래첨단소재㈜, ㈜톱텍, ㈜디에프에스, ㈜지오에이 등 이차전지 제조 및 소재 분야의 유망 기업들이 투자를 이어가며 산업 생태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첨단 제조 기반과 풍부한 산업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도시로 이차전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외 산업 전시회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구미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상담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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