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2월에 실시한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먹는물수질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 공단, 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 납, 비소, 수은, 페놀, 벤젠, 톨루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총 53개 항목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노후 수도꼭지 7곳과 일반 수도꼭지 95곳의 수질도 함께 검사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는 7개 정수장에 대해 매주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는 월 2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주 2회 원수와 정수의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철저한 수질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