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이 함께 구성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적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 지목변경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민원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됐던 농암면 율수1리와 내서3리 방문 일정을 3월 24일로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