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월 말부터 3월 10일까지 지역 내 재가노인돌봄센터 3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사업의 활성화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남구는 생활관리사들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에도 힘썼다.
교육을 이수한 생활관리사들은 현장에서 복지 욕구가 있는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플랫폼을 활용해 즉각적으로 사업 신청을 진행하는 등 민관 복지 서비스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관리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단 한 분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남구형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