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4.2℃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8.9℃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9.7℃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포항시, 한동대 캠퍼스 건축물 내진성능평가…4억7천만 원 지원

내진성능평가로 21개 건축물 안전성 점검
총 4억 7천만 원 사업비로 지원 예정
시민 생명 보호 위한 내진 안전성 강화 추진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한동대학교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진성능평가를 포함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동대학교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올해 3월부터 한동대 캠퍼스 내 21개 동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총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 평가와 인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학교,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건축물을 포함해 인증을 원하는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3천만 원, 인증에 필요한 비용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인증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별도로 지원된다. 내진성능이 확인된 건축물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이 부여된다.

 

포항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7억 2천만 원을 들여 30개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15개 건축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해 인증명판을 부착했다.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로 공식 인정받아 이용자와 건축주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