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월에는 금천면 경로당 21곳에서 369명의 어르신이, 2월에는 매전면 경로당 24곳에서 271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다. 3월에는 치과 전문 공중보건의사가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에는 청도읍 내 가족사랑 주간보호센터와 다솜 노인 요양원에서 6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구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화양읍의 민들레 성모의 집, 효사랑 실버센터와 풍각면의 효사랑 시니어센터, 민들레 성모의 집 등에서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어르신 구강건강이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접 방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