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안전 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과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근정포장은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에게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총 16명이 이번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단위에서는 구미소방서가 최우수, 경산소방서가 우수, 김천소방서가 장려를, 군 단위에서는 예천소방서가 최우수, 청도소방서가 우수, 의성소방서가 장려를 각각 수상했다. 이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경쟁을 촉진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에이펙(APEC) 국제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해 헌신한 경북소방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제행사의 안전 지원에 힘써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