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가 17일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상반기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산하 15개 단체에서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마을주민 50여 명과 함께 도심 외곽 지역에 봄의 온기를 전하는 생활 밀착형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마을회관 대청소, 거리 환경정화, 방역, EM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와 짜장면을 제공하고, 커트·염색 봉사와 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김규태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지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