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7일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9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금 집행과 정산, 회계 관리 실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경로당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됐다.
회계 업무 처리 방법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각 경로당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여하며, 스마트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재능 나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