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지난 24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시계탑 조형물 구간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을 물청소하고 골목길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거리의 청결을 높였다.
중구는 앞으로도 동성로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3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별 대청소가 골목길, 상습 투기 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같은 기간 중구 전역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함께 이뤄진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중구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