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3일 정보화 교육 기초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가의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술을 농업 경영과 마케팅에 접목하는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AI 기초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교육’ 두 가지로 나뉘며, 각 과정당 30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케팅, 광고, 분석 등 온라인 판매 전반을 다룬다.
농번기인 5월부터는 영농 활동과 교육 참여가 모두 가능하도록 교육 시간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야간으로 조정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AI시대에 농업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