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4개 면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귀농협의회가 조직된 감문면, 조마면, 부항면, 증산면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지난 4월 7일 감문면과 7월 10일 조마면에서는 도자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21일 부항면과 24일 증산면에서는 침향단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18년부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상생할 수 있도록 융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전정에서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 솔선수범 농가 시름 덜어주기, 김천시 햇양파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햇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김천 농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와 남김천농협이 함께 마련했다. 특히, 김천시 공직자들이 먼저 나서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주문을 통해 총 7톤 규모의 김천산 햇양파 공급이 결정됐으며, 이는 3㎏ 망 1,800개, 1.5㎏ 망 700개로 총 2,500개 규모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속에서도 시청 전정에는 지역 양파 농가를 돕고자 하는 공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응원과 진심 어린 참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현장 배부에 함께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농가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에서는 영재교육학생을 대상으로 7월 11일 함께 성장하는 창의 융합형 영재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 영재 과정(수학, 과학, 발명, 소프트웨어), 중등 영재 과정(융합수학, 과학)마다 각각의 특색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통하여 해당 영역 및 과정에 대한 지적인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고, 창의탐구활동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창의력을 키우고자 했다. 영재 캠프에 참여한 이○○학생은 “특별 주제형 프로그램인 그래비트랙스와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통해 변인통제 실험으로 구슬의 속력, 이동 거리의 원리와 그래비트랙스 설계원리, 수학적 경로를 탐구하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 됐어요.”라며 창의 융합형 영재캠프에 그 의미를 전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한 글로벌 미래 인재의 기초를 다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탐구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주민자치위원 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연합회의 기틀이 될 회칙안 인준에 이어, 연합회를 이끌어갈 초대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를 이끌어갈 초대 회장에는 전경정 증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김덕수 위원장, 부회장에는 양경희 위원장, 감사에는 조세현 위원장, 사무국장에는 이중호 위원장이 각각 선출되어 초대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전경정 회장은 “김천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연합회의 초대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각 읍면동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주민자치가 더욱 안정화되고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위원장님들께서 연합회라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뭉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연합회가 주민 중심의 자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연합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라며 뜻을 전했
[신경북뉴스]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는 지난 12일 탑웨딩 본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2001년 창립된 이후 25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러 도의원 및 시의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우리시 새마을교통봉사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광양 및 거제시 새마을교통봉사대를 포함해 경북 내 각 지역대 대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을 주관한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장은 “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벌써 창립 25주년을 맞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김천시의 교통질서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시의 모든 크고 작은 행사에는 항상 교통봉사대원들이 가장 먼저 나와 봉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창립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통해 6월 명사 초청 강연과 7월 소설가 북토크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먼저 6월 27일에는 극지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신진화 박사가 '빙하 곁에 머물기: 빙하가 들려주는 지구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신진화 박사는 저서 『빙하 곁에 머물기』를 바탕으로, 고대의 대기와 환경 정보를 그대로 간직한 ‘냉동 타임캡슐’ 빙하의 특성과 극 지역 빙하 시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하며 청중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빙하에 기록된 80만 년의 기후·환경 데이터를 통해 현재 지구가 처한 기후 위기의 현실을 진단하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11일에는 섬세한 문장과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최은영과 함께하는 북토크가 열렸다. 최은영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와 삶을 바라보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을 시민들과 나누었다. 이날 북토크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