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3일 율곡초등학교와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단체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저출산과 학교폭력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학교 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김천시는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산은 국비 80%, 도비 10%, 시비 10%로 구성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실제 공사를 담당한다. 지원 대상자는 김천시와 LH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가구 규모,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나뉘며, 주택 개·보수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LH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모인 축구 경기장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탄소중립의 정의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돼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탄소중립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 참여형 기후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과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규 공급업체 선정과 더불어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거쳐 재협약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뒤, 김천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에 대한 기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 발굴과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3월 1일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박물관이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3월 1일 '데니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시기에 제작된 데니태극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1981년 데니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했다. 이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로, 국기 제정 초기의 모습과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이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익힐 수 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러한 참여형 체험을 통해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체험은 3월 1일부터 전시관 운영 시간 동안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 또는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접수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전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