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최근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아진 하양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연면적 1만㎡를 초과하는 대형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장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장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안전컨설팅도 병행됐으며,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점검 항목에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안전 매뉴얼 배포, 화재감시자 배치, 위험물안전관리법 안내, 용접·용단 작업 관련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안내문 전달, 그리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및 대응 교육 등이 포함됐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