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26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했다.
이번 과정은 법정 의무교육의 범위를 넘어, 실제 숙박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빙된 전문 강사는 숙박업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 유형별 응대법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예약과 취소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민원 대응 요령 등도 폭넓게 다뤄졌다. 이 같은 조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질 높은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생과 서비스,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높여 숙박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