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이먼저’교통안전 문화 확산 홍보, 스쿨존 내 교통안전 계도 활동 등이 진행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 교육이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생활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7일 경덕중학교 Wee클래스를 방문해 Wee클래스 운영 및 학생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학교상담리더 전문상담교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했으며, 관내 Wee클래스 8개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4차시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Wee클래스 운영, 상담기록물 관리, 마음건강 위기지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학생상담 관련 자문, 컨설팅 희망자의 관심 분야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와 상담 전문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Wee클래스 담당 교사는 “학교에서 Wee클래스를 운영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구체적으로 자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학생 상담과 위기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중식 교육지원과장(Wee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와 Wee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 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공무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청 대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공무원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5급 이상 관리자와 6급 이하 실무자 등 160명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AI 도구를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프롬프트 작성, 업무용 에이전트 설계, 문서 작성 및 자료 분석, 데이터 정리․시각화 등 행정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무를 효율화하고, 각종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하는 방법을 익힌다. 보고서와 홍보 콘텐츠 등 행정 결과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안과 윤리 기준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업무 효율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공공부문에 적합한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9월 7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가정위탁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양육 정보를 제공해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은 ▲가정위탁 지원제도 ▲아동학대 예방 ▲게임 리터러시 ▲부모와 아동 간 의사소통 등 실제 양육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정위탁보호는 부모의 질병이나 수감, 사망, 아동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친인척을 비롯한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맡겨 보호․양육하는 제도다. 현재 안동에서는 25개 위탁가정이 아동 33명을 보호하고 있다.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위탁부모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보살펴 주시는
[신경북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재활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월․화․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 3회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질환별 올바른 재활운동법 ▲관절 가동범위 확대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요가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과 자가 관리법 등 장애 유형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악력과 균형감각 등을 측정해 참여자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한다. 참여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재활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도 얻길 바란다”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단호샌드파크캠핑장에서 ‘2026 안동시 가족친화캠프’ 2회차 행사인 ‘첨벙첨벙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24가구, 120여 명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사전 접수에는 280여 가구가 신청해 가족친화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낮에는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이어 저녁에는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EDM 가족파티가 차례로 펼쳐져 캠핑장의 밤을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참여 가족들이 안전하게 1박 2일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