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 컨설팅, 체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장시간 야외 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용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안내가 진행됐으며, 관련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또한 여름철 근로시간 탄력 운영 방안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 및 체류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관련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사무소’ 일정에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출입국센터 관할 경북 북부지역 2개 지자체 소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62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동사무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2차 출장 운영을 통해 안동시에 배치된 393명을 포함해 2개 지자체 553명에 대한 외국인등록 및 지문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원거리 이동 부담과 외국인등록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안전 관련 보험 가입 등 후속 절차 이행 시간도 단축돼 고용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사랑의 꾸밈데이’는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미용 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걷는 게 힘들어서 방안에만 누워 지내다 보니 거울 보기가 싫었는데, 이렇게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줘서 너무 기쁘다”며 연신 거울을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찾아뵐 때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이분들에게는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에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여름철 재난(풍수해․폭염) 대책보고 회의’를 6월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여름철 재난 취약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한 형식적 보고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은 사전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1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급식키트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센터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등록 청소년 중 참여를 희망한 11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 키트는 청소년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간식,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급식키트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급식키트 지원에 이어 오는 9월에도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신경북뉴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 행사가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유기농 밀밭(온혜체험관)에서 개최된다.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와 나섬식생활교육원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주초병설유치원 등 지역 7개 유아교육기관의 어린이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밀서리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밀밭 걷기를 시작으로 ▲밀 베기 ▲탈곡하기 ▲밀 굽기 ▲우리밀 빵 시식하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을 차례로 체험하며 고사리손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나섬식생활교육원 관계자는 “생명농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바른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건강,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온몸으로 농촌을 체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바른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