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봄철을 맞아 도로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노면 청소차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사인카 1대를 투입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의성읍 내 6개 주요 도로 구간에서 순환 작업을 실시한다. 청소 대상 구간은 북원오거리에서 중리회전교차로, 중리회전교차로에서 우성아파트, 우성아파트에서 의성우체국, 의성역에서 남부농협, 북원오거리에서 의성교육지원청,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화생당까지다.
의성군은 겨울철 제설작업 후 남은 모래와 노면에 쌓인 슬러지를 제거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여름철 장마로 인한 우수관로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사이 추가적인 노면 슬러지 제거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면 청소차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시행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