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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군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미래교육지구 운영 논의

교육행정협의회에 10명 위원 참석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방안 논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이 지역사회의 교육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김하수 군수(공동의장),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무상급식 확대, 소규모 학교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하반기부터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이 공동 투자 방식으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는 방안, 2027학년도부터 고등학생까지 우유 무상급식 지원 범위를 넓히는 안건이 협의됐다. 또한, 방과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 지원에 대한 협조도 논의됐다.

 

최근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앞으로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견고히 하여 청도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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