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지역 내 3개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이 성화 봉송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쓰담달리기 행사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가 참여했다. 이 단체들은 방문객과 선수단을 맞이할 준비의 일환으로 '클린 예천' 이미지를 강조하며 활동을 펼쳤다.
행사 당일 회원들은 성화 봉송이 이뤄지는 주요 도로와 인근 생활권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