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0.4℃
  • 연무서울 17.3℃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23.7℃
  • 연무울산 17.4℃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18.7℃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중동전쟁 대응 확대간부회의 개최…각 분야 영향 점검

고유가와 고환율로 인한 농업 영향 분석
비료 수급 리스크에 대한 대책 논의
국민 생활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강조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중동전쟁이 농업 및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청과 소속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고환율, 요소 가격 상승 등 최근의 경제적 변동이 면세유, 비료, 사료, 국제곡물, 농식품 가격, 수출, 온실, 식품 포장재 등 여러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재검토했다. 각종 예상 문제와 이에 필요한 조치들도 함께 점검됐다.

 

특히 비료의 경우,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 조절, 수요 전환(축분 등) 방안, 수급 안정 지원 등 구체적인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인한 온실용·멀칭 필름, 식품 포장재 등 농식품 분야의 현황과 대체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이날 회의는 국민들에게 정부의 대응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농업 및 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업계 등 다양한 경로로부터 듣고 있으며,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각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협력, 가용자원 확대 등을 통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