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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착한가격업소 22개소 신규 지정…총 148개소로 확대

고물가 속 물가안정·서민경제 지원 본격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업종을 다양화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 ▲ 구내식당 외식의 날 ▲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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