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 지역 내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 사립유치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 및 학부모의 개별적인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응 반영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총 16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별 학급 수에 따라 보조인력 인건비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지원에 나선다.
핵심적인 지원 방향은 저연령 학급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의 강화다.
지원된 보조인력은 원내 유아들의 ▲생활지도 지원 ▲학급 특성과 요구에 맞춘 탄력적인 교육 과정 운영 지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보조 인력 중 유치원 교원 자격증 소지자는 담임교사가 병가나 연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대체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에도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학급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A 사립유치원 원장은 “그동안 유치원 현장에서 겪었던 보조 인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 사립유치원 원장은 “유치원 현장에서 지원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보조인력을 지원해줌으로써 보다 더 질 높은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황정문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보조인력 지원이 현장에 안착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 체계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모든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