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와 6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함께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이들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가 해당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 예약 후, 보건소에서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행사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해 축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축제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이 현장에 배치되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중형펌프차와 구급차가 각각 1대씩 배치되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비상대응체계도 유지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 후포항에서 2월에 열리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는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 대게 낚시, 경매 이벤트,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가 붉은대게 판매에 참여하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진군은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온천장 모티브 소품 제공,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활용한 온천장 이벤트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리플렛을 받아 지정 온천장을 이용하면 실제 때수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외에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울진에서 사용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룰렛 게임 참여와 함께 축제 캐릭터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월 24일 자원봉사단체 리더 8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들이 참석해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자원봉사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4일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 서비스 지원 조정 역할을 맡고 있으며, 관련 공무원과 복지·아동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실적이 공유됐다. 또한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아동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 올해에는 4개 영역에서 18개 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연예인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