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에 늘봄형 도서관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놀이와 미션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선물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두근두근 뽑기 타임’, 친구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승부를 겨루는 ‘가위바위보 왕’, 도서관 곳곳에서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집 나간 고양이 찾기 탐정 출동’ 등으로 구성된다.
각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협동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은숙 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놀고 발견하는 곳’으로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놀이터처럼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의 ‘늘봄형 도서관학교’는 도서관의 양질의 독서자원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3~4학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학교 수업 종료 후부터 오후 8시까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여 학부모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