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상주시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라는 이름의 정기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매주 특정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실상주몰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꾸준한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g 등이 할인 품목으로 선정됐으며, 3월 11일에는 청국장, 곶감약과 30g 30개, 완숙토마토 5kg, 표고호박차 등이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상품 기획, 운영,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맡아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위치한 농축수산물 생산 또는 가공(제조) 농가 및 단체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상시 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총 15개 내외의 농가(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평가 항목에는 최근 2년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 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농가와 단체는 방송 기획 및 제작, 송출, 온라인 홍보, 상품 등록, 상시 판매 운영, 판촉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 등 주요 국내 플랫폼에서 상품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수수료와 택배비를 반영한 최종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액의 10% 이내에서 판촉비도 지원된다. 상주시는 최근 온라인과 모
[신경북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3일 정오,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양범 한솥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도출된 의제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했다. 주민들은 음식을 준비하는 데 함께 참여했으며, 기존에 진행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도 동시에 실시됐다. 환경 정화와 자원 순환, 나눔 실천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발굴된 활동을 확장하고 연계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3일 지역 내 금융기관들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 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 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기존에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는 관내 금융기관과 1:1 매칭 방식의 협약을 통해 지원 규모를 늘려왔다. 2026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의 매칭 출연 규모를 확대해 전년 대비 50% 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15억원, NH농협은행은 5억원, KB국민은행은 5억원, iM뱅크는 3억원, MG새마을금고는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총 30억원의 출연금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최소한의 시비 투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금융기관에 감사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1억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 체험, 문화행사를 다양하게 운영한다.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주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세대별 맞춤 인문·문화강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경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접근성이 낮은 10개 경로당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회상, 음악,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활동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제공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참여자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도 올해 다시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사회적 자존감 향상, 치매 인식 개선,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과 함께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외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목적을 두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1,297명의 어르신이 10개 사업단에 소속되어, 매달 10회씩 정기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거리 환경 정비, 읍·면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 청소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문화, 예술, 체육, 봉사, 진로, 독서 등 5개 분야 동아리가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상시로 가능하며, 각 동아리별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동아리로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전문 지도 강사와의 연계, 동아리별 특성에 맞는 공간(댄스실, 음악실, 체육시설 등) 제공,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개최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따라 추진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자율적 기획과 참여, 책임감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또래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지역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해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했으며, 군민의 화합과 액운 소멸,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행사 진행의 원활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교통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2026년부터 학생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봉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규정된 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뿐 아니라 관외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교복지원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소속 학교를 통한 접수 외에도,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활용한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 도입으로 군민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 간편하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신라중학교를 용황지구로 이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라중학교는 현재 황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설 노후화와 대형 도로 인접에 따른 학생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반면, 용황지구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먼 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을 오랜 숙원 과제로 꼽아왔다. 경주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상북도교육청과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절차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총괄하게 된다. 경주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도울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무인이동체의 보안성과 지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관련 기업 및 대학·연구기관은 양자·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 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적용해 보안과 지능화 수준을 동시에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최근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 PRNG(의사난수 생성 방식)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QRNG(양자난수 생성 방식)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QRNG)과 AI(NPU) 기술을 접목한 무인이동체의 고도화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