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세무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는 김동태, 이민구, 임기완, 김익중 세무사 총 4명으로 구성됬으며, 지역 내 세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2026. 1. 1. ~ 2027. 12. 31.까지 2년간이다. 고령군관계자는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군민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마을세무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고령군 마을세무사 연락처 등 안내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신경북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1월 6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2,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어학연수전문 어학원에서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학생 총 31명이 참가하며,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집중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싱가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경험을 쌓는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외국 문화를 접하면서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고령군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현지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고령군은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인재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 연계해 검사·입원·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영천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 및 시술 13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9건, 포항의료원 연계 수술·치료 2건이 지원돼 고액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했던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도왔다. 2026년에도 본 사업은 계속 추진되며,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각종 안과 수술 등 수술·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연계 기관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적극적인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에도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을 중심에 두고,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포항시는 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핵심 사업 추진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별로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돼 한 해 동안 역점을 둘 사업들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이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최종 선정과 관련해서는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에너지 분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당부했다.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포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포항은 방사광가속기와 바이오 특화단지, 앞으로 조성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은 긴 호흡을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오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동구 주민 중 소음 대책 지역(신암5동, 효목1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약 8만명 주민들이 대상이며,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보상지 동 행정복지센터(8개소) 또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인터넷[동구청 홈페이지, 정부24(정부민원포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소음피해보상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보상금 접수는 본인 신청이 원칙이므로,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는 경우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9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환율과 금리 변동성,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중소기업 자금지원은 금융기관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간 지원하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다. 융자한도는 최근 매출액을 기준으로 운전자금은 일반 최대 3억 원, 우대 최대 5억 원까지, 시설자금은 일반 최대 5억 원, 우대 최대 7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올해는 우대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자를 포함해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은 지원금리를 기존 2.5%에서 4%로 상향한다. 시설자금 융자한도 우대 대상도 기존의 타 시군 이전 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국내복귀기업에 더해 구미시 MOU 기업을 추가했다. 운전자금 역시 기존 우대기업 외에 구미시 여성친화인증기업과 구미시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까지 포함해 지원 폭을 넓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초와
[신경북뉴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오는 7일(수)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간 ‘슈돌’을 지켜주고 응원해준 찐팬들과 함께한 사상 최초 ‘슈돌’ 팬미팅으로,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우, 심형탁
[신경북뉴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세 커플의 각기 다른 로맨스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커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전직 의대생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의 진세연은,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두루 갖춘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으로 변신한 박기웅의 볼을 콕 짚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첫사랑의 기억과 재회 이후의 감정을 함께 담아내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수로 얽힌 두 집안 사이에서 다시 마주한 이들이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른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펼쳐질 로맨스 전개
[신경북뉴스]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대만 타이난, 체코 발티체를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전격 변신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엄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 여행 리스트'를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1위로 뽑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는,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장성규는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농촌체험활동)을
[신경북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강한 울림을 드릴
[신경북뉴스] '이웃집 백만장자'에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술, '안동소주 3대' 백만장자가 출격한다. 7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우리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려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주인공,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500년 세월을 이어온 이들의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위스키와의 정면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안동소주'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1년에는 대통령의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명실상부 '국가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3대의 안동소주 양조장을 직접 찾아,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전 과정을 밀착 조명한다. 누룩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총 40일간의 발효, 그리고 정성스러운 증류를 거쳐 완성되는 안동소주의 탄생 순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75년 경력' 명인만의 특급 비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