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생활원예 전시와 농산물 가공제품·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생활원예 전시장에서는 야생화 분재와 분경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을 위한 작품 해설과 현장 안내 인력이 배치되며, 부스 내부에는 포토월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튤립과 수선화 심기 체험 부스가 별도로 운영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맛뜰리:예 브랜드의 가공제품과 음료, 간식 판매 부스에서는 24종의 가공제품, 6종의 음료, 6종의 간식이 준비된다. 예천쪽파와 예천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선보여 예천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40초 큐브 된장국, 꼬시다밸런스+, 마늘누룽지, 서리태가루, 쌀과자, 동결건조사과, 레드비트분말, 시즈닝서리태, 사과마멀레이드, 백향과청 등이 있으며, 제품들은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음료와 간식 부스에서는 백향과에이드, 곡물라떼, 쑥서리태라떼, 허니레몬누룽티 등 음료와 함께 크로플, 떡볶이(매운맛·쪽파크림소스), 예천한우·닭가슴살 퀘사디아, 쪽파소스를 곁들인 어묵, 쌀아이스크림, 과일토핑요거트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이들 메뉴는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개발한 레시피와 ‘맛뜰리:예’ 제품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먹거리 메뉴는 23년 경력의 롯데호텔 셰프가 레시피 전수 교육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예천쪽파를 활용한 크림소스와 쪽파 토핑을 더한 떡볶이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가 포함됐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천스타디움을 찾는 방문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먹거리를 통해 도민체전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