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돼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정서 회복,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기반의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수성구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친화적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기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할 35명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청기간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되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일 6시간(주30시간) 근무하게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근로 사업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도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을 도입했다. 리딩캣은 고양이 캐릭터 형태의 독서 보조 기기로, 음성 읽기 기능을 통해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글자를 스스로 읽기 어려운 저연령 이용자도 부담 없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이 장치는 IoT 기반 디지털 그림책 플레이어로, 고양이 모양의 로봇 디바이스에 NFC 스마트 카드북을 삽입하면 전문 성우의 음성으로 동화를 들려준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활용한 몰입형 독서가 가능해 언어 이해력과 집중력, 이야기 파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번 도입은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고 즐겁게 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리딩캣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독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공연형 체험학습으로,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발표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는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관한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반은 3월부터 6월까지, 심화반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신규반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5일간 실시된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중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형 단기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교육국제화특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숲속 놀이터와 목재문화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다양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주민 의견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예산 규모를 기준으로 시비 8억 6천만 원, 구비 12억 3천만 원 수준에서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구 주민참여형과 동 참여형 두 가지로 나뉜다. 달서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권역별 및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타당성 판단 기준을 개선해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강화한다. 제안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달서구 홈페이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뿐만 아니라 달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이후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까지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동아리 ‘응원단’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동아리 ‘치어로’ 소속 대학생들이 청소년동아리 ‘응원단’ 회원들에게 안무를 직접 지도할 예정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안무 습득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축제에 참가해 무대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청소년 활동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팀이 24주간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19세에서 64세 사이 포항시 북구 주민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다보유자 및 신규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만성질환자나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 북구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 검진을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지원하며,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별 맞춤 케어와 함께 미션 수행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기반 실용음악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포항음악당 현장레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보컬, 피아노, 통기타, 드럼, 합창 등 총 5개 분야 18개 교육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강사는 온라인 수업을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그룹별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2회 지도하게 된다. 이는 온라인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과정이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지역 강사, 전문 음악인, 예술인, 예술학원 운영자 등으로, 관련 분야 전공자이거나 일정 기간 이상의 교육 및 실무 경력을 갖춘 만 20세 이상 전문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예술인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며, 포항시 평생학습원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개별 면담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3월 20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포항음악당
[신경북뉴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국가병해충관리대상 병해인 과수화상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 사과·배 재배 농가 1,538호(1,090ha)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 4종을 무상 공급한다. 약제는 이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공급업체가 직접 농지를 방문해 배송한 뒤 농업인의 수령 확인 서명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수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줄기와 잎, 과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 속도가 빠른 데다 치료제가 없어 방제 약제 살포를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 생육기까지 총 4회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방제 시기는 ▲1차 녹색기 ▲2차 개화 50% 시점 ▲3차 2차 약제 살포 5일 후 ▲4차 생육기 등이다. 농가는 화상병 예측정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방제 시기를 참고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식물방역법 일부 개정(2024. 7. 24. 시행)에 따라 과수화상병 관련 농업인 준수사항이 법으로 규정돼 병해충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손실보상금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사업의 하나로, 포항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선정·퇴폐적 불법 음란 광고물 ▲강풍 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간판 ▲보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정당현수막 중 법령 및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 등이다. 특히 시는 불법 전단지 등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를 계속 걸어 영업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시스템(AWCS)을 활용해 해당 번호의 사용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유해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