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악성 민원, 각종 재해·재난 등 직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연중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전직원 대상 정신건강 측정 및 조직진단 ▲개인 1:1 심리상담(대면·비대면) ▲맞춤형 심리·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를 알아내는 미파인 작품집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심리시스템을 도입해 포항시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손쉽게 조직진단과 심리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전직원 대상 심리진단은 4월 중 실시되며, 개인별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상담 치료 필요성을 알려 1:1 심리상담과 연계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도 직무 스트레스, 조직문제와 같은 직장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울 및 불안, 대인관계 갈등, 적응문제 등 개인정서 영역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자녀교육과 같은 가정상담도 가능하며,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7일 포항 첨단해양 R·D센터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POEX,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WGGF 2026의 행사 콘셉트와 핵심 방향, 프로그램 구성, 국내외 연사 및 협력기관 발굴, 홍보 전략 등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포럼으로, 포항의 산업 기반과 도시 전환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녹색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핵심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도시를 중심으로 산업, 국제협력, 자연,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기구와 산·학·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WGGF를 포항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담은 대표 국제회의로 육성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 차량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상도·대도·죽도·대이동3공원·이동4공원)에도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공휴일, 31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시군 관계공무원 및 안전보건지킴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시군 안전보건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군 합동으로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현장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도내 공공건설 및 민간사업장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지킴이 위촉과 함께 21개 시군 참여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기초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현장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등의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공정별 핵심 위험요인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안전보건지킴이의 주요 활동내용은 관내 공공 건설현장, 민간사업장 현장을 순회하며 ▲ 안전보건 관계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사업장 작업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주요 재해유형별 핵심 안전수칙 준수 점검 ▲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으로 공종별 특성에 맞춘 세부 점검표를 활용하여 현장의 사고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경북뉴스]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으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사업지와 거점시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을협동조합의 디지털 홍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지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도시재생 사업지를 직접 취재· 인터뷰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숏폼 및 롱폼 영상, 취재형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동부권역(포항,영덕,울진,청송,울릉)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건강장애 학생의 지원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통한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손진영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이해와 2026년 스쿨포유 운영을 중심으로, 전유하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에 관한 실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 담당선생님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장애학생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