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프로그램 운영처 대표들과의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 제공되는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촘촘한 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의 깐깐한 사전 점검과 현장 방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위탁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사항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해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소질 계발을 위해 △AI코딩 △수영 △탁구 △승마 △바리스타 △제과제빵 △향기공예 △스피닝댄스&그룹 PT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전면 무상으로 개설한다. 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된 19개 강좌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기수별 각 12회씩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았으며, 공정한 인터넷 시스템 추첨을 거쳐 1기 참여 학생 332명의 선발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규모 프로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4월 6일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구성된 2026년 상반기 수시강좌를 본격 개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시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야간 강좌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강 전 신청 단계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주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정기강좌의 인기 과목들을 수시강좌에 일부 추가 편성하여 시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했으며, 특히, 셔플댄스, 방송댄스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운동 강좌를 신설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기획된 수시강좌는 총 20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강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경주 황성제3구장에서 한수원 축구단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학생 선수 대상 전문 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체육 진로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지역 연계 스포츠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수원 축구단은 프로 및 실업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스포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학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 원을 상호 기탁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책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교육은 주로 5급 이하 실무자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정책기획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을 넘어 정책기획·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기획 및 의사결정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AI) 주요 도구 이해 및 행정업무 활용 사례 ▲정책보고서·보도자료·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적용 사례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5급 이하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업무활용 능력 교육과정(기초·심화)’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피해기업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운송 지연에 따른 납기 차질, 물류비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상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를 유예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유예 등을 납세자 신청 또는 시장·군수 직권으로 지원한다. 특히, 4월 신고 대상인 지방소득세의 경우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기업의 자금 유동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정책 사업으로,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경북도와 전남도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다양한 식품 가공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 3억 5천만 원을 투입, 네트워킹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등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운영, ▲식품 창업 및 기술개발·상용화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등을 지원하고, ▲K(케이)-푸드 창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4월 7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와 연계하여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감을 예방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서 활동 중인 행복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인식개선 교육 ▲건강증진 체조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남중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