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 소통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위원회의 정책과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날 이석연 위원장, 전지명 부위원장, 강민아 위원장(국민경청소통분과), 김지수 위원(세대젠더갈등해소분과),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행사는 4월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인근 직장인과 시민 등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프로그램은 커피차 운영, 국민 오픈마이크, 정책 홍보 부스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료를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국민통합과 관련된 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전문 영어교육기관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를 각 어린이집으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아동들에게도 도시 수준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초저출산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교육현장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부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신고 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한편, 청도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나 선적 지연 등 피해를 본 해운‧항공,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일반기업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로 2회 분할납부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벚꽃이 활짝 핀 수성못에 대만 관광객 36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공항과 대만 타오위안공항을 잇는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 벚꽃 투어에 참가했다. 관광객들은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의 환영을 받고, ‘뚜비 느린 우체통’을 활용한 그림엽서 그리기 체험에 참여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의 타깃 국가로 선정하고 현지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대만 대형 여행사와 협력해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건강과 미식에 관심이 높은 대만 관광객에게 한방과 웰니스 체험 중심의 ‘K-웰니스 아카데미’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말에는 대만 발효음식 연구소 ‘베허쉐이 푸드 라이브러리 타이완(Beher Shay Food Library Taiwan)’ 관계자 21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입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신입교사 웰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교육 전문성과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회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기 교육은 이정옥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이 ‘교육전문가로서의 품격과 전문성’을 주제로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윤리와 태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보육 현장의 맥락을 반영한 전문가로서의 정체성 확립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회기 교육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가 ‘놀이 해석의 장에서 페다고지(Pedagogy, 교수법)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놀이 중심 교육 과정에 맞춰 놀이기록일지 작성법과 영유아 상호작용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직업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다. 정기조사는 연 2회(상반기 4~6월, 하반기 10~12월) 실시하고, 그 외 기간에는 월별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통보된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 기준을 초과해 급여가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하는 수급자에게 올해 완화된 선정 기준과 제도 변경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신뢰성 있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통보된 공적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조사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차상위제도 등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 지원을 적극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일, 봄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종합스포츠타운 내 존재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 앞서 공단은 가스측정기 및 드론 사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장비 활용 능력과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안전지킴이들은 교육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실내수영장, 대형주차장, 종합운동장, 국궁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시민의 불편 및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가스측정기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한 실습형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앞으로도 신기술 등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다양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문화관광팀 문화시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김천시립박물관·김천시립미술관·감문국이야기나라(감문역사문화전시관)를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문화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사회공헌 확대를 통한 문화복지 강화에 힘쓴다. 장애아동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 시범운영 기간 중 장애아동 어린이집 초청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과 아동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문국이야기나라에는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과 화장실 환경개선 등을 통해 무장애 문화환경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시 다양성 확대에도 나선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입수유물과 기증·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대하여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에 대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3월26일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하여 협의했으며 협의한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앞으로 재개통할 광역노선은 1일 고령에서 대곡역까지 18회, 고령에서 서문시장까지 6회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4회를 운행하는 노선이 되며 현재 임시버스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에서 왕복 5km 연장된 대곡역까지, 서문시장까지 왕복 24.4km 연장 운행으로 군민들이 병원, 친지방문, 광역환승이 더욱 편리한 지역까지 적극적으로 협의한 부분으로 군은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차량을 배치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로 운행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농업인교육관에서 가공창업 희망 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다양한 가공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가공 공정을 체험하며 실제 가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전문적인 가공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