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11일 오전 11시, 금빛마실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의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전해명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조직 개편 및 분과 체제 도입 ▲스마트 수첩 제작 추진 ▲신입회원 승인 절차 간소화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협의회는 160여 개 회원사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조직을 6개 분과 체제(제조·생산 1∼3분과, 도소매·서비스 분과, 건설·건축 분과, 기업지원 분과)로 개편한다. 새로 신설된 ‘기업지원 분과’에는 세무, 법률, 노무 등 전문가 집단을 특별회원으로 위촉하여 회원사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원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스마트 수첩’ 제작도 추진된다. 오는 5월까지 회원사 DB 업로드 및 운영 테스트를 거쳐 모바일 환경에서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12일 11:00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다산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직종 전문 인력이 팀을 이루어 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태 모니터링,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부담 경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군은 장기요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령군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방문하여 설 연휴 기간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고령군의 안전을 지키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9개반 120여 명의 근무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농업회의소는 2월 11일 18시,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농업회의소 제2·3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이기용 회장의 이임사와 제3대 신임 회장 박재호 회장의 취임사를 비롯해 부회장 김정식, 성기복, 이헌광, 박미성, 감사 문재희, 서보혁 3대 임원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간 고령군 농업회의소를 이끈 이기용 회장은 “그동안 농업회의소를 위해 도움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회의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임 박재호 회장은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묵묵히 회원들과 함께 농업회의소를 이끌어 주신 이기용 회장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아가실 박재호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령군도 농업회의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고유의 명절설을 맞이하여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지역 내 복지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시설에 계신 장애인분들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령군은 매년 설ㆍ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명에게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하여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따뜻한 선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을 응원해주신 후원기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 950-7063~5번으로 상담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이장연합회(회장 : 오윤복)는 12일 오후 14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이장연합회 임원단으로는 ▲연합회장 오윤복 ▲부회장 김민재 ▲감사 김기종 ▲총무 이건국 ▲사무국장 정상현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이장연합회 임원단 : △연합회장 최석훈 △부회장 오윤복 △감사 김상규 △총무 김기종 △사무국장 정동일) 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등에서 고마운 마음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령군이장연합회장 오윤복은 “이장연합회는 행정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주민들의 삶을 마주하는 역할을 한다며,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벼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 3백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수확량 대비 30% 이상 감소한 369농가, 523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병해로 인한 소득 감소분을 일부 보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2026년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이삭 마름으로 이어져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벼알이 갈변하거나 회백색으로 변해 미질과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농가에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 지난해에는 벼 출수기인 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의성군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의성군은 피해 발생 이후 현장 조사와 피해 규모 산정, 지원 대상 확정 등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새해 영농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인 ‘채움단계’에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난 2월 9일 안평면 창길3리 마을 총회를 끝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계획단은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했으며, 각 마을별 사업비 1,500만 원 규모의 올해 마을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활동은 마을별로 사전조사 1회, 워크숍 2회, 최종 총회 1회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마을 자원 조사와 현황 분석을 통해 강점과 과제를 공유했고, 2~3회차 워크숍에서는 마을 비전을 설정하고 단·중·장기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어 최종 총회에서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 전체가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과정을 실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마을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마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공공근로 70%,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인원은 총 37명(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27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