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12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비 28억원)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사업비 10억원)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업비 6억원)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사업비 10억원)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사업비 2억원)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사업비 10억원) △낙동강 횡단 교량(4개소)안전시설(자살방지) 구축사업(사업비 4억원)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4건, 26억원)과 재난안전수요 사업(4건, 23억원)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당뇨병 고위험군 및 환자의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8주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자 스스로 당뇨병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연속혈당측정기 활용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이 먹은 음식이나 운동이 혈당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사용법 교육, 개별 혈당 패턴 분석을 통한 영양 및 운동 상담, 스트레스 조절 및 생활습관 개선, 당뇨병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통합보건타운 이전 후 쾌적하고 주민 친화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당뇨로 인한 심뇌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
[신경북뉴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7일(화)부터 아포읍 인1리와 대신동 매목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뇌 반짝! 건강 활짝!'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신체 건강 유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두뇌 반짝! 건강 활짝!’이라는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벼운 체조와 신체활동을 위한 체력 증진, 주의력·기억력 강화를 위한 인지훈련, 소근육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심리에 편승한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 지도·점검은 지정 판매업소 2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판매소의 ▲종량제봉투 재고 및 판매 현황 확인 ▲판매가격 준수 여부 ▲끼워팔기 행위 ▲불법·위조 종량제봉투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기간 중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판매소 지정 취소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히 대응하겠다.”라며, “특히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편승한 끼워팔기, 판매가격 미준수, 불법·위조 봉투 유통 등의 위반 행위를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제작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을 독려하는 등 비상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4월 8일, 힐스테이트 율곡 아파트에서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식은 오전 10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아파트는 오는 5월 20일까지 3개월 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치며, 5월 2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금연아파트 신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정 단지에는 금연 표지판 설치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지정된 금연아파트인 만큼 공동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8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강연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AI시대를 조망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간의 핵심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동선 박사는 강연에서 “AI는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과 같은 비인지적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간의 뇌는 경험과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달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장동선 박사는 “아이의 뇌는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보다는 스스로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라
[신경북뉴스]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시킨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신경북뉴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5 그룹 신곡 '홀려라'의 탄생 비하인드가 풀린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전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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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동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비상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고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 집중점검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팔공산 자락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봄철 건조기가 계속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