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경북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
[신경북뉴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격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특히,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케 한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우
[신경북뉴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4월 2일,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와 대한민국 간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간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향서에는 우리나라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과 프랑스 교육부‧국제교육원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명식에는 한국 측에서 하유경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과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앙리 드 로앙-세르마크(Henri de Rohan-Csermak) 프랑스 국제교육원(France Éducation international) 원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마르그리뜨 비켈(Marguerite Bickel) 주한프랑스대사관 담당관이 배석했다. 프랑스 교육부와 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은 국가 간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프랑스에 해당 언어의 청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우리 나라를 찾은 첫 유럽 정상인 만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원자력,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안보 강화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정상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신경북뉴스] 안동시립박물관회는 봄을 맞아 4월 2일(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월영교 앞 언덕 일대에 꽃무릇(상사화) 2,000여 구근을 식재했다. 안동시립박물관회는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졸업한 수료생들로 구성된 주민자치 단체로, 지난 20여 년간 야외박물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시립박물관 및 지역사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박물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식재 활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안동시립박물관 주변을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꽃무릇은 가을철 붉은 꽃이 장관을 이루는 식물로, 개화 시기에는 월영교 일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회 관계자는 “월영교와 시립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꽃무릇을 식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박물관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110명 대상으로 ‘2026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 ▲안전관리자 소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참여 농가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할 안전관리자를 소개하며 참여 농가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업기계 안전 사용 등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컨설팅과 연계한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안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5호선) 확포장 공사 시행에 따라,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행 제한은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있어 건조한 날씨에는 먼지가 발생하고 우천 시에는 노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공사 및 통행 제한 구간은 풍천면 병산리 167번지부터 14-9번지 일원까지다. 안전한 포장 작업과 원활한 중장비 운용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4월 22일부터는 대형 차량과 건설기계를 제외한 이륜차 등 일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은 가능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의 접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대 이송 병원 선정 등 상황관리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미수용 사례 증가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수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운영 ▲119 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며, 체험근무 종료 후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 간의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