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10일 양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북도의원과 이진락·오상도·주동열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양남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 예방,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농로의 노후화로 차량 교행과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크다며 도로 폭 확장과 포장 정비를 요청했고, 교차로 시야 확보와 과속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 안전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생활 인프라와 관련한 건의도 잇따랐다. 주민들은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거나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행로 설치와 가로등 확충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마을 진입로 주변 환경 정비와 생활도로 정비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11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귀성길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주민들에게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들께서도 안전 운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및 교통혼잡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를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청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및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복지 인적 안전망인 새론희망발굴단으로 활동 중인 한전MCS(주) 동대구지점(지점장 박민선) 직원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안내하는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신속한 상담과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4천 5백만 원으로,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이다. 먼저 대구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IP(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경영 혁신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제조업 영위 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며, 혁신형·벤처기업 인증취득 지원은 인증평가 수수료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도 진행해 7개 분야 전문가가 현
[신경북뉴스] 소방청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설 특집 기획 제작물(콘텐츠) ‘K-소방의 안전띠(안전벨트)! 지구촌 안전은 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세계적 수준의 소방 역량과 한층 확대된 소방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해외 근무 중 겪은 특별한 일화(에피소드)와 보람 등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회견(인터뷰)에는 △소방청 최초 해외공관 파견 소방공무원으로 주베트남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최성하 소방경과 △남극 장보고 기지에서 화재 대응 등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가기혁 소방위 △캐나다에서 소방정대를 활용한 국가 항만 재난 대응체계를 연구 중인 박현원 소방령 등이 참여했다. 또한, 이들 소방공무원을 직접 회견(인터뷰)하는 진행자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내용 전달과 진정성 있는 격려의 순간이 담겼다. 한국과 각 해외근무지 간 화상 연결로 진행한 직원들과의 회견(인터뷰)에서는 특별한 근무 환경 가운데 겪은 경험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그
[신경북뉴스] 소방청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길 도로 위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과 해빙기 건물 외벽의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차량 이동량이 급증하는 데다, 최근 기온 변동폭이 커지면서 도로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구조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2025년 설 연휴에 교통사고 구조 건수가 829건으로 전년 493건 대비 약 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은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청은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귀성길 운전 시 급가속이나 급제동을 삼가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결빙에 취약한 교량 위, 터널 출입부, 그늘진 도로 등을 지날 때는 미끄럼 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 · 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 교육 · 의료 · 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 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 상인네거리와 11일 아침 죽전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성서녹색어머니회와 성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단체를 비롯해, 구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 양보·배려운전 실천 ▲ 안전속도 준수 ▲ 운전 중·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한편, 달서구는 평소에도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개선,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구축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갖고 법규를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검도부는 2026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하며, 2026년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북 남원시 검도회가 주관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남녀 23개 팀(남자 16, 여자 7), 1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5인조 단체전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3위에 입상했으며, 6단부 개인전에서는 주연우 선수가 2위, 정승윤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동계훈련과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온 기량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 첫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검도부 선수단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앞으로 참가하는 각종 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성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