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남원 시도5호선(연원지구) 정비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4월 1일 연원동 마을회관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앞서, 연원동 중심을 관통하여 외서면으로 이어지는 일대 도로 정비의 필요성과 세부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설명회를 통하여 도로정비사업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로 청취하고 실제 착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에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더 나은 정주 여건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여간 사전 위생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체육대회 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기구의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부터 제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 및 외식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플러스 냉난방기
[신경북뉴스]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상징하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되어 안동과 예천으로 봉송됐다. 채화 행사는 2일 오전 11시 경주 토함산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거행됐으며,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종헌관 역할을 맡아 도민의 화합과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등 10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를 지나 차량으로 안동까지 옮겼다. 이후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각각의 불씨가 합쳐졌으며,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경주시는 30개 종목에 9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경주 선수단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북농민사관학교가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합동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각 과정의 대학교수, 신입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도 이 자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사회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미래 농업에 대한 희망을 담은 레이저 쇼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이재욱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28,773명의 농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경북 각지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45개 과정(별도 모집 3개 과정 제외)에 1,042명 정원 모집에 1,390명이 지원해 평균 1.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 과정은 재배실용기술 20개, 농촌융복합산업화 12개, 농업경영 9개, 지능형 농업 4개, 청년 농업인 3개 등으로 구성된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매년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18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의 개통을 알렸다. 달오숲길은 기존 진입로 사용이 어려워진 이후 2025년 1월 설계에 착수해, 토지 소유자 동의 등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진입숲길 0.5㎞를 신설하고 기존 숲길 2.7㎞를 정비해 지난달 31일 개통에 이르렀다. 새로 조성된 진입숲길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통과하는 초록색 데크로드가 특징이다. 숲길 내에는 쉼터와 운동공간도 재정비됐다. 개통식에는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가 참여한 숲속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중동 지역의 전쟁 등으로 촉발된 유가 및 물가 상승,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해 칠곡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한다.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에 각각 적용되는 할인율 확대는 시기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형 상품권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할인율이 15%로 적용된다. 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카드형 상품권은 Chak(착) 앱을 통해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20만원, 카드형 상품권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과 군산시는 지난 2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칠곡군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 소속 부서가 각각 300만 원씩 기부하여 총 600만 원 규모로 이뤄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모인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아동 복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칠곡군은 군산시뿐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다양한 지자체와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과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이창훈 칠곡군의원을 비롯해 김준호(삼화회계법인),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최일영(전 공무원) 등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검사 범위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아우르며, 세입·세출결산뿐만 아니라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이 포함된다. 각 항목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에 초점을 맞춰 검사가 이뤄진다. 칠곡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2026 학교체육기본방향 전달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4월 1일 여울관에서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회에서는 경북 학교체육의 3대 중점과제인 학교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 운동 전개, 인권친화적 학교운동부 운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행 과제가 소개됐다. 또한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새로운 정책 비전도 함께 제시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서 체육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에서 체육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4월 2일 포항, 영덕, 청송 지역 학습코칭단 4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 영덕, 청송 내 초·중학교에서 활동하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정서적·행동적 어려움으로 학습 부진이 누적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촉된 인원들이다. 연수 현장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정종성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읽기 부진 원인과 읽기 발달 과정의 이해가 학습 코칭 현장에서 읽기 지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기초학력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