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춘양면과 명호면을 추가 선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나누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5개 영역의 다양한 기관(우리약국, 맑은소리음악학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춘양면보건지소, 명진재가복지센터, B앤C돈까스, 억지춘양상설시장 상인회, 의양2리 새마을부녀회)과 4월6일 ~ 7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자살 예방과 생명 보호를 실천하는 마을 단위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위험 수단 차단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등 생명존중 활동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갖춘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2025년에는 봉화읍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위기 발굴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 과정’을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농가 및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고추 생육 특성과 재배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고추 재배기술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주요 병해충의 종류와 발생 원인,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응 방안, 그리고 수확 후 품질 유지 및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각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들의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참여 농업인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2차)’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효율성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어업회의소에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리팜사과작목반 4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매직 AI’ 교육을 개발한 정인철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 기록 ▲AI 기반 병해충 진단 ▲음성 기반 영농일지 작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배 전략 수립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인공지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문 방법(프롬프트 활용법)까지 교육이 이뤄지며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농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교육생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입봉에서 접종과 생육 등 수확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봉화군 약용버섯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 및 설명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 20대 운행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차량을 이용하여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택시 20대를 운행한다. 상주시는 기존에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 때문에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존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바우처 택시’운행을 실시한다. ‘바우처 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과 같이 기본요금(5km 미만) 1,1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희망자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문의하여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신경북뉴스]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부터 3월 29, 4월 3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상주시‘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 이번 장터는 △과실류(곶감, 감말랭이) △가공품(수제누룽지, 쌀빵, 착즙주스) △분식 및 먹거리(닭발편육, 문어버터구이, 계란빵, 마카롱) △수공예품(도자기, 액세서리, 패브릭소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청소년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백제 최후의 보루였던 ‘사비성’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돌아왔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4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1차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젝트 ‘어서 와! 부여는 처음이지?’를 충청남도 부여군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 사비시대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부여의 주요 유적지를 돌며 웅장했던 백제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주요 탐방 코스로는 사비시대 대표 사찰터인 정림사지, 백제 무왕의 설화가 깃든 궁남지, 당시의 방어체계를 엿볼 수 있는 부소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백마강 유람선 체험을 통해 부여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하며 학습의 재미를 더했다.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세심한 준비도 돋보였다. 전문 문화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유적지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청소년들이 녹색 필드 위에서 건강한 성장을 향한 힘찬 스윙을 시작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4일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체육동아리 ‘애틀래틱’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아리 소속 청소년 10명은 이날 첫 활동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를 선택해 구슬땀을 흘렸다. 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달성군 소재 야구 전문 훈련장인 ‘골든베이스볼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실전 훈련에 임했다. 참가자들은 투구와 타격은 물론 내·외야 수비 훈련까지 포지션별 심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정신과 성취감을 만끽했다. ‘애틀래틱’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야구를 시작으로 볼링, 클라이밍, 풋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목을 섭렵하며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동아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