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원도심의 활력 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목표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10년 단위로 마련되는 법정계획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등 전략계획의 핵심 요소가 소개됐다. 영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원도심의 재생, 그리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 강화 방안, 추진 전략, 실행력 확보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 내 unused 공간이 다목적 체육시설로 탈바꿈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이 마련됐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9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11월에 시설 준공을 마치고, 올해 4월 2일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에서 '화원 천내 체육시설'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달성군유소년축구단 선수 및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부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시설, 공원, 경관형 화장실 등이 조성됐다. 특히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981㎡(약 300평) 규모로, 달성군 내에서 가장 큰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규격 풋살장으로 꾸며졌다. 상부에는 막 구조 지붕이 설치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전천후 체육 공간이 특징이다. 시설 운영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맡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평일 저녁(오후 5시~9시)에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드민턴장을 개방하고, 주말(오전 9시~오후 6시)에는 유료 풋살 전용구장으로 운영된다. 4월
[신경북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관련한 현장설명회가 4월 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서는 케이블카 노선과 사업의 안전성, 환경 보전 방안 등 주요 내용이 구체적으로 전달됐다. 문경시는 자연경관 보존과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블카 사업은 문경새재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으로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소규모환경평가와 관련해 환경청과 잘 협의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현장 안전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 주차, 응급 대응 등 안전 관리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영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라톤 코스별로 교통 통제 구간과 우회 도로 확보 현황을 점검했으며,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영주시는 대회 당일 709명의 안전 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영주보건소는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 체계를 준비했다.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현장 점검에서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 농구부가 한국프로농구 D리그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병장 차민석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창원 LG를 71-65로 꺾었다. 이 대회에는 국내 프로농구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등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4월 1일까지 약 5개월간 경기가 진행됐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선수 부족과 부상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 6명의 선수로 교대 출전하며 프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 3쿼터 중반, 신민석 상병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고, 이어 주득점원 차민석 상병이 5반칙에 걸리며 팀은 위기에 직면했다. 심판진은 출전 가능한 선수가 5명 이내인 상황을 감안해 차민석 상병이 계속 뛸 수 있도록 규칙을 적용하고, 상무에 테크니컬 파울과 LG에 자유투 3개를 부여한 후 경기를 재개했다. 경기 후반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국군체육부대 농구부 선수들은 군인정신을 발휘해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우석 상병은 경기 막판 연속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장창곤 지도관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율곡동 메타스퀘어 상점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선정했다. 이번 지정은 3월 31일 이뤄졌으며, 율곡동 메타스퀘어 일대가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 구역에는 156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고, 인근에는 공공기관과 대형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과 유사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10월 '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2,000㎡ 이하 면적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상권"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서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을 알리는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에는 드론 에어백을 개발하는 나보로스, 무인기 분야의 유에이엠테크, 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을 선보이는 페트로쓰리디 등 세 곳이 참여해 각사의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들 기업은 공동 홍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행사 둘째 날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학연 관계자 30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공동관 참가 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현장에서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 구미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10월 28~30일)도 함께 홍보한다. 또한 창원 방산중소기업 협의회 관계자를 만나 항공방위물류박람회에 초청하는 등 협력 확대에 나섰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 과정, 위생 상태, 배식 환경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청에 전달돼 급식 운영 개선에 반영된다. 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3주간 각급 학교를 통해 모니터단 94명을 모집했으며, 유치원 4명, 초등학교 57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6명, 특수학교 4명으로 성장단계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시식 참여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 제시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모니터단 인원을 전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한 만큼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경북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자리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을 맞아 두 가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관은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가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다도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초등학생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 목공 체험에서는 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만 6세 이상 15명이 참가할 수 있고,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가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 시 별도의 추가 비용은 없다.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에 제공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3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 특성상 건축현장에서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져 지반 연약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허가를 받은 연면적 660㎡ 이상 민간건축공사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 등 37개소다. 영주시 건축분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자체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에는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균열 및 부등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과 구조물,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현장 주변 도로의 지반침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가 포함된다. 영주시는 각 공사현장에 자체 안전점검을 안내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