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9시,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방과후학교 이중언어교실 운영교를 공모하여 현재 17교 27개 강좌(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일본어, 몽골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은 부모 나라 언어를 익힘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언어적 잠재력을 계발하고, 비이주배경학생들은 친구 나라 언어를 익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여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 함양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해마다 진행되는 이중언어강사 연수의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효과적인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사례 중심 수업기술 나누기’라는 주제로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 김태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주의 집중 방법, 이중언어 수업 시 활용 가능한 수업 놀이, 학습 영역별(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과 이주배경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함께 있는 교실에서 효과적인 이중언어수업 방안 등을 이중언어강사들에게 안내하는 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 선수들의 체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총 2,163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각 종목별 경기장은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종목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은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 선수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3월 26일부터 두 달간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는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마을 이·통장과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의 취지와 지원 절차가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 지원, 주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38.5%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대상자 발굴과 사업 이해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서비스 신청을 돕고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26일 봉성면 금봉리의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에서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과 소속 직원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서 내 청렴의식 증진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소통과 공감, 배려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평적 직장 분위기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청렴과 실천 두 팀으로 나뉘어 청렴실천 구호를 외치며 청렴한 직장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부서 내 5개 팀에서 각 세 명이 참여해 딸기수확 체험과 우량딸기 따기 대회를 진행했고, 우수팀에게는 상품이 수여됐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통해 청렴의식이 고취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업무추진에 있어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소통하는 부서운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기부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아동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 비만이나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금 목표액은 5천만원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모금이 완료되면 즉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내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인 모금 활동이 전개된다. 기부는 상주시에 주소를 두지 않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두 곳의 초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성장 키와 비만도를 예측해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해 상주시를 검색, 기부를 진행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오프라인 창구에서 기탁서를 작성하고 지정기부 항목에 체크한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9일 화령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봄봄' 위기예방교육을 시행한다. 청소년 정서 위기와 사회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과 자해 예방,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스트레스 관리, 도박중독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교육은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되며,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강의가 아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실제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현재 20여 개 학교에서 1,872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연인원으로는 4,290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교육과 학급별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이사, 대의원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기타 안건 등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장학사업으로 진학, 성적우수 등 5개 부문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해외견학 장학사업으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도 추진한다. 특히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에 대해 규제특례를 적용,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 진행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 이번에 봉화군이 신청한 특구는 봉성면 창평리 일대 877,372㎡(K-베트남 밸리 162,875㎡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기투자 1,127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 및 연계사업 등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추진 기반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봉화군은 그동안 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알렸으며,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공청회를 열어 주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26일 오후 3시에 군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해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청사 내 안내방송으로 시작됐으며, 직원들은 안내에 따라 즉시 업무를 멈추고 대회의실로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모인 120여 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실무 교육을 받았다. 안전재난과는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전광판과 읍·면 민원실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와 손잡고 베트남 국영기업 KVF와의 공식 수출 공급계약을 지난 3월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축분유기질비료가 베트남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KVF를 통해 현지 농가로 공급된다. 국내 농업법인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독자적으로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VF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산하의 비료 국영유통법인으로, 메콩강 삼각주와 남부 농업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 톤의 비료를 조달·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봉화군산 축분유기질비료는 베트남 전역의 쌀과 과채류 재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연간 약 1,200만 톤의 비료를 소비하는 세계 5위권의 시장이다. 최근 베트남 정부의 ‘녹색농업 2030’ 정책에 따라 유기질비료 사용이 장려되고 있으며, 특히 메콩강 삼각주에서는 화학비료 남용으로 인한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로 유기질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늘푸른(주)의 ‘K-축분유기질비료’는 현지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봉화군산 순수 계분 100% 활용, 발효 공정을 통한 병원균·잡초 종자 제거, 질소·인산·가리(NPK)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