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가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 아래 2021년부터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매년 평균 95% 이상의 높은 학습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도 나타난다. 매년 모집이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50명 정원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상북도와 20개 시·군 캠퍼스, 그리고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도민행복대학은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 과정이다. 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평균 교과 만족도 95%, 졸업률 94%를 기록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연간 20회 이상 지역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제도적 기반을 모두 갖추고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그동안 구미시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전담 조직과 보건소 담당자를 지정했으며, 민관 협력체계인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돌봄 체계의 토대를 다졌다. 19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어,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읍면동의 대응 체계와 현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실질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구미시는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본사업 시행 전 실제 절차를 1~2회 이상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성중학교 1학년 조아인 학생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조아인 양은 지난 19일 장학금과 평소 모아온 용돈을 합쳐 마련한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조 양이 최근 선행청소년 부문에서 '제51회 금오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장학금이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조아인 양은 이전에도 대구시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바른 인성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조 양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조아인 학생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다고 평가하며, "이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이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부지조성공사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공정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현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산지유통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완공 후에는 농산물의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규모화되어,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포도 생산량이 연간 3만 7천여 톤에 달하지만, 상당 부분이 개별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가격 협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단순한 물류시설이 아니라 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과 특강을 열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돌봄 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이 선포됐다. 이후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결핵 예방 교육을 비롯해 전광판, 홈페이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검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군위군 보건소는 대구에서 열리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와의 대화나 재채기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 중에 퍼져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상담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일부터 민간환경점검원을 투입해 공사장과 사업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민간환경점검원 제도는 2020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이 선발돼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공사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경우, 점검원들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및 조정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2025년에는 행정처분 7건과 사법기관 고발 6건의 실적이 있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가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지역 내 5개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5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월요일마다 총 42회에 걸쳐 운영된다. 단순한 운동이 아닌, 오감을 자극하고 사회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유아기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평생 건강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제돈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서성동 153-1 일원에 위치한 '청년내일플러스센터'의 준공식을 3월 19일 오후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 연돈 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대북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08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연면적 약 1,90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리모델링되어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1층에 주류 제조 및 판매 공간, 2층에 교육과 실습 공간, 3층에 운영지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외식 분야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홍보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인허가, 공사 등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했고,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협력이 이어졌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센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물의 중요성과 환경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1995년부터 정부 주관의 공식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봉화읍 삼계리의 봉화 취·정수장 인근 하천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봉화군은 수질오염 방지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으며,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행사에는 봉화군,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평소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