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가 지난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2026년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산제 이후 회원들은 속리산 등반을 하며 녹색생활실천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산행 중에는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산림 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올 한 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소천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 지원 행사가 진행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한 '사랑나눔 의료봉사'는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35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의료 지원은 안동의료원 의료진이 맡아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여러 진료과목에서 전문 진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이미용 봉사, 무료 급식, 장수사진 촬영, 이불 세탁,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복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박병생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자리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
[신경북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경북판소리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이 3월 2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단아한 국악단'이 식전무대에서 '풍악을 올려라'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운다. 본 공연에서는 윤진철(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김영화(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수상자), 임현빈(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등 국내 대표 명창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인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등을 연주한다. 이소정 명창(고아읍 출신)은 '흥보가', '춘향가'를 직접 부르며, 지역가수 채한길과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결산이 보고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복지 활동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고,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함께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마련됐다. 노인회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 중 읍·면·동 대표 25명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회원 관리, 회계 및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존경받는 노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RFID 방식의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RFID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카드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미설치 지역에서는 배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상황이다. 구미시는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배출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총 4천 5백만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150대의 감량기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가 없는 세대로, 세대당 1대씩 감량기 구입비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제품은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한정된다. 하수도로 직접 음식물을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수질오염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선정 기준은 1순위로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로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3순위로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긴 세대 순
[신경북뉴스]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가 구미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된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식사와 교류를 하는 장소로,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식사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 환경의 변화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 향상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보증 전문기관으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방제력 활용법, 과수화상병 예방, 병해충 방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농약 약해 사례와 증상, 작물보호제의 안전한 사용법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내용도 포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 사과 농업인들의 병해충 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문경시의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낮추고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무주택 임차인이어야 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효력이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고, 소득이 청년(19~39세)은 연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보증료 지원 한도는 실제 납부한 금액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며, 경북 청년e끌림 온라인 플랫폼이나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임대차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총 330명을 선착순으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월·목·금요일에 걸쳐 총 8일,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90분 동안 운영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달리 여러 전통연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에서 안내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과 장례문화의 현대화를 위해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 동안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유치위원회 대표자는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해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모집 대상 부지는 약 10만㎡ 규모로, 최소 5만㎡ 이상의 가용면적이 필요하다. 이 부지에는 화장시설 4기,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이 포함된 종합장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의 구체적 규모와 운영 방식은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동의율, 접근성, 환경적 요소,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그리고 추진위원회 심의로 이루어진다. 영주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종합장사시설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