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9일, ㈜진풍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진풍건설은 김천시 부항면 소재의 종합건설업체로, 부항면의 소외계층 후원을 비롯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지원, 희망나눔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차춘화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진풍건설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김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이 선순환되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천복지재단으로 각각 전달되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 1,19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5개 지구 1,052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 지구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예측 불가능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재해시설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소에 대응하여 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 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 자격은 문경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약정체결 시 당사자 간 정한 약정 임금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계약해야 하며,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인턴에게 근속장려금과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제1기 정기과정 수강생 1,6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5개 과정 69개 강좌가 12주 동안 운영된다. ▶ 경제뉴스 실전가이드, 걷기체조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강좌 ▶ 진짜쉬운일본어, 유화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강좌 ▶ 해금, 드럼 등 악기과정 13개 강좌 ▶ 홈패션(입문), 이모티콘 제작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강좌 ▶ 청년요가, 청년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과정 3개 강좌 수강생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직장 재직자이고, 구미시 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신청 후 전산추첨을 하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5일에 걸쳐 과정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정원 미달인 경우 추가로 재모집 기간(2. 2. ~ 2. 3.)을 둘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정기과정이 새로운 배움의 출발점이 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평생
[신경북뉴스] 구미오페라단(단장·총감독 박영국)의 창작오페라 '2·28'이 대한민국 공연예술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1월 16일과 1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의 신작에 서울과 지방 단체가 각각 1개씩만 선정된 가운데, 구미오페라단이 지방 예술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그 의미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페라 '2·28'은 1960년 대구에서 일어난‘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한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와 딸의 현재 시점에서 시작해 66년 전 뜨거웠던 청춘들의 용기를 음악적 서사로 엮어냈다. 이번 작품에는 대구·경북 지역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제작됐으며, 작곡 박경아, 대본 이기철, 각색·연출 정철원이 맡아 역사적 사실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했다. 박영국 총감독(구미오페라단 단장)은 “66년 전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4·19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이번 공연이 자유·정의·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과 작업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에서는 농작업 환경과 작업 동선을 살피고, 농업기계와 농자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한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를 측정하고, 개인보호구 착용과 안전표지 활용을 지도한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모집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작은 환경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이 농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영어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접수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초등학생 과정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방학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63명으로 총 223명이 참여하며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오전·오후반으로 10개 반, 중학생은 오전 3개 반으로 편성했으며 구미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각각 캠프를 진행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수가 주도하는 몰입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회화와 토론·발표, 글쓰기, 체험·활동 등 실용 영어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외국어에 익숙해지도록 설계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캠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 및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5일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본 이벤트와 더불어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상주곶감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찾아 현장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는 명주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복지과 내에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통합돌봄사업에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의료서비스 △요양지원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설 전담팀은 대상자의 건강·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의료 연계, 장기요양 지원, 집수리 등 주거개선, 가사 지원, 이동지원 등 통합서비스 제공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하여 상담과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기존처럼 서비스별로 나뉘어 있던 복지 지원을 어르신 개인 상황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시술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의치 및 보철 시술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 의료급여)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나이와 상관없는 심한 장애인이며, 사업을 통해 완전의치, 부분의치에 따른 시술비(본인부담금)와 의치 시술에 따른 지대치(최대 6개)를 지원한다. 단, 임플란트 시술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보건소를 통해 의치 시술비 지원을 받았거나, 건강보험적용을 받아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후 1차로 김천시보건소에서 구강검진, 의치시술 여부 등을 판단하여 최종대상자로 선정되고, 시술은 대상자가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 27개소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의치지원 사업을 통해 치아 상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