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 물야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월 11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물야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논과 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다양한 주제로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물야면은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별 예찰과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대구경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를 5단계로 제공한다. 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정신건강 검사가 실시되어 심리 상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 상담이나 의료기관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이루어진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 건강에는 소홀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함께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와 응급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과정에서는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초기 진압과 이용객 대피 유도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법도 함께 연습했다. 심폐소생술 실습과 119 신고 요령 교육도 병행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를 신속히 포착하고 경찰에 알린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 약 30돈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가져가는 장면을 모니터링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즉시 112에 전달해 절도 피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범인 검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서 총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며 안전보건 관리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감독자의 임무,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등이 다뤄졌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7,059건에 대해 약 1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해당 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 연식, 등록 지역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산정되며, 자동차를 실제로 소유한 기간에 따라 금액이 결정된다. 이번 부과의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 일수만큼만 부담금이 계산된다. 납부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지난 1월에 연납으로 이미 납부한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추가되고, 체납처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납부 기간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5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14일 서천 둔치 일대에서 1,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 개회식 이후 준비운동을 마치고,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까지 왕복 7km 구간을 걸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됐고,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 등 경품도 증정됐다. 가흥동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올해 처음 참가했는데, 이번 주부터 날씨가 풀려 걷기에 정말 좋았다”며 “서천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경쟁을 펼치며,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가 마련된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즐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복지라고 강조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10월 문을 연 이 센터는 올해 2월 말까지 1만 5천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학·진로 상시상담은 센터장과 중·고등학교 진학 교사가 성적 관리, 학습법,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해 지난해 813명이 상담을 받았다. 진학·진로 1:1 맞춤 컨설팅 사업도 확대됐다. 수도권 유명 입시 업체와 연계해 2024년에는 고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에는 중·고등학생 24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총 300명의 중·고등학생이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검사와 탐색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고, 12월에는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 준비를 주제로 한 학부모 특강이 450명의 참여 속에 열렸다. 한 학부모는 특강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자녀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3월 21일에는 전 EBS 대학입시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집행률, 공정 관리,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상주시는 예산 이월을 줄이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집행률 향상에 힘썼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