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 모동면소재 모동교회는 1월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새해 첫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모동교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매년 연말연초마다 꾸준한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희신 목사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동교회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7기 유경원, 임철)과 수료생 2명(4기 유호근, 서지원)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됐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이론)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에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과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로는 ▲사업 성과 및 정책 노력도 ▲사업비 투자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홍보 실적 ▲협의체 운영 실적 ▲교통안전지수 등이 포함됐다. 달성군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교통안전 시설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지난해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및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회전교차로 설치 ▲마을주민 보호구역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교통사고 현장개선 TF팀’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현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한 2026년 문경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1월 발행분이 시스템 오류 및 이용자 급증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오는 1월 5일 문경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문경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원인으로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의 경우 시스템 상의 판매액 설정 오류로 인해 하루만에 품절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지난 해 국비 추가 확보에 따른 할인율 상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확대의 영향으로 문경사랑상품권 이용자 수가 기존 1만 3천 명에서 2만 7천여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시는 문경사랑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권 추가 발행을 시행한다. 향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40개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문경사랑상품권은 일반 음식점, 이·미용업,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전년도 하반기와 해당 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분에 대해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납부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차 소유자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 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경유차는 유로5, 유로6 차량으로 부과가 면제된다. 연납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신청은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납부 또는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감면 혜택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선산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새로운 미래 구미발전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구미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변화에는 속도를 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선산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현재 1,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해당 충혼탑은 1955년 10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혜사받아 건립됐으며, 1979년 조성된 구미 충혼탑(임수동 소재)과 2001년 통합됐다. 구미시는 2023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기존 목재 위패를 석재 위패로 교체하고, 봉안실 리모델링을 통해 추모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민·관 협업부문 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현수막 사용 단계부터 수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구미시는 에코썸코리아, 구미자활센터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 밀착형 재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교육·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9개교와 유치원 2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재활용 키트(행잉플랜트·방향제)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운영해 총 11개교에서 13회, 55개 학급, 1,482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장바구니 6,000부와 마대 6,000부를 제작해 금오산 로컬푸드 매장과 새마을중앙시장 등 시민 생활
[신경북뉴스] 2026년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시민 참여와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한 ‘확장형 영상제’로 새롭게 열린다. 구미시는 내년 9월 영상제를 열고, 대학생·재직자 등 대상 AI 영상제작 캠프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가상융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AI 영상제작 캠프는 실습 중심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는 미술교육과 연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힌다. 전년도 수상작 상영회와 기업 간담회, B2B 전시 확대도 함께 추진해 시민·기업·전문가가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이 같은 계획의 토대가 된 것은 2025년 영상제의 성과다. 구미시가 주도한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12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열렸으며, 구미·포항·경산·청도 등 경북 4개 시·군이 함께한 광역 행사로 확대됐다. 구미시는 개막식과 국제 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 핵심 프로그램을 맡아 메인 개최지로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사전 행사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경북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돌봄 정책의 성과를 뚜렷하게 입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신규 8개소를 포함한 다함께돌봄센터 등 전체 20개 돌봄시설의 2025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 821여 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 체감도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권역별 10분 거리 내 돌봄 이용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돌봄 접근성을 대폭 높인 이번 확충으로 구미는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도시로 평가받으며 ‘육아천국’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구미 돌봄 정책의 경쟁력은 24시간 돌봄 모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구미시는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하며, 경상북도의 ‘K보듬 6000 사업’ 추진을 선도했다. 해당 모델은 현재 전국으로 확산돼 연장 운영 돌봄체계의 표준 사례로 자리 잡았다. * K보듬 6000은 365일 24시간 아이
[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체의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