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전했으며,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려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호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회를 찾아 어르신들을 예우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인회가 중심이 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새해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25개 분회와 435개 경로당, 회원 1만 6천여 명으로 구성돼 노인대학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순회프로그램 등으로 어르신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해 의료·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이 2월 13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핵심 단계다.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경북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민간의 시공 능력을 활용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거 수요가 높으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점촌동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 일원이다. 총 48세대(청년형 24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설계 단계부터 입주 대상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고금리 시대에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및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직원에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중점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부서별 자율 청렴캠페인 추진 및 자체 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가은읍 왕능리 628 일원)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실무적 수요를 반영한 식당과 기숙사가 핵심 시설로 들어섰다. 이를 통해 근로자 주거와 식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인력 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센터 준공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 안전 등 안전수칙과 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문경시청 제2민원실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지난 2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 현장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제2민원실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2민원실의 위치와 처리 가능한 민원 업무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제2민원실은 구도심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주민들이 시청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인근 보건소에 위치한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영업신고서 수입증지 발급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제2민원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제2민원실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2월 10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1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농촌 마을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내 주택과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설비·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전기 배선 상태 확인, 조명기구 점검, 노후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설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와 청소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티슈, 비닐장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올바른 배출이 어려운 생활 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
[신경북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2026년 건강사랑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위기와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올해는2월부터11월까지10개월간 관내8개 읍·면의 경로당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등 맞춤형 보건교육이 포함된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2월11일 올해 첫 건강사랑방을 이용한 한 주민은“추운 날씨에 보건소까지 가기 힘들었는데,직접 찾아와서 침도 놔주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 내 여러 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