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월 23일, 26년 보직자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직 신고식은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롭게 직책을 부여받은 경감이하 보직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보직자들은 맡은 직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고, 조직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강화와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치안 구현을 위한 각오를 공유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조직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2월 23일 이병환 이사장(성주군수)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인재 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8억7천만원, 고교 무상교육비분담금 5억3천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천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 올해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
[신경북뉴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2월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73%에 이르고 있어 산림 및 산림연접지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절대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월 23일부터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농어촌버스 승하차를 개시한다. 농어촌버스 노선 상 용암, 수륜, 대가, 벽진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 편의를 위해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승강장에서 0번 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진다. 경일교통(주) 관계자는 “2026년부터 운행하게 된 읍순환 전기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가 효율적으로 같이 어울어질 수 있도록 탑승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3월부터 2025년도 구입한 신형 전기버스가 대구방면 250번 노선에 투입되어 노후차량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버스와 관련한 불편 사항은 성주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또는 경일교통(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애향)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월 23일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월과 5월에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 군 분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스마트밴드, 혈압·혈당계, 체중계 등)를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측정 데이터를 상시 확인하여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가정 내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 울진군 관계자는“AI·loT 기술을 활용
[신경북뉴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 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자동차)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실시되며,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관내 10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리 장비를 갖춘 내장 탑차 1대와 전문 수리요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고장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자가 점검·정비 요령, 올바른 사용 및 보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수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부품대는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수리당 부품 대금이 1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부품대까지 무상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SS기 등 총 837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군은 산불감시원 68명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구역 입산자 및 화기소지자 단속에 나서며, 산불진화 임차 헬기 운영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응반(12:00~20:00) 가동을 통한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전후 행사와 관련한 산불방지 홍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는 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