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신규 농업인의 관절 건강을 위해 예방 교육을 마련했다. 성주군은 4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농업 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 요인과 그에 대한 예방 방법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작물별 재배 과정에 적합한 신체 움직임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 부위별 자가 운동법을 직접 따라 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익혔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농업인 업무상 질병 중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으며, 장시간 근무(27.6%), 반복 동작(22.8%), 불편한 자세(16.8%), 과도한 힘이나 중량물 취급(13%)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농업 환경의 특성상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이 지난 3월 26일,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 학교 등 여러 전문기관에서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가구와 장애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장애가구의 애니멀 호딩 문제는 지역 내 독케어와 연계해 해결하는 과정이 공유됐고, 이후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위기청소년 가구의 경우, 학생의 등하교 및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성주군은 202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를 솔루션위원으로 위촉해, 위기 상황 발생 시마다 자문 및 협의 회의를 운영해오고 있다. 경일대학교 한성민 교수는 솔루션 회의에서 "회의 대상가구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며 성주군의 복지행정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4월부터 12월까지 만 3세 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이동형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사전에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아동들이 참여하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및 안내 리플렛 배부 등을 실시한다. 구강보건교육에서는 치아의 역할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를 바르는 방식으로 충치 예방에 중점을 둔다. 어린당분 섭취가 많아 충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이 강조된다. 특히 만 12세 이하 아동은 치아관리가 취약하고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라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충치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충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예방교실 사업을 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지역 내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을 진행한다. 화랑훈련은 2년에 한 번씩 시·도 단위에서 실시되는 후방 지역 종합훈련으로, 지역 내 여러 기관들이 평시와 전시의 적 침투 및 도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방위 역량을 결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 지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2025년 예정이었던 훈련이 연기되어, 2023년 이후 3년 만에 훈련이 재개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작전계획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조치와 가용 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전투임무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능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울진형 복지' 모델을 도입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모델은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노인일자리 확대가 주요 변화로 꼽힌다. 울진군은 일자리를 최고의 복지로 보고, 2021년 1,266명이었던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을 2026년에는 3,062명까지 늘렸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월 1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무료 빨래방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반찬 지원 사업을 확대했으며, 실제 식사 인원을 파악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반찬업체와 자원봉사자와의 연계를 통해 영양공급도 이루어진다.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됐다. 울진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기존 응급안전서비스와 연계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기업에 근무하는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커플 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울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적으로 선정되며, 최종 참가자는 4월 20일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쾌적한 울진의 봄을 느끼며 설렘이 가득한 좋은 인연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20대의 전기이륜차가 보급되며, 이 중 2대는 우선순위 대상, 4대는 배달용, 14대는 일반용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최근 3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또는 울진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기관이다. 지원금은 전기이륜차의 성능과 종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반형 기준 경형은 최대 140만 원, 대형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소상공인과 배달 종사자에게는 국비의 10~20%가 추가로 지원된다. 전기이륜차 구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대리점을 방문해 계약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신청과 청구 절차를 대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소음과 탄소 배출이 없고 유지비가 저렴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청정 울진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번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4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마을방역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마을방역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산업안전교육과 함께 발대식이 진행됐다. 방역단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20명의 요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읍·면별 방역 취약지와 해수욕장 인근 물웅덩이, 하수구 등에서 모기 유충 및 성충 방제 활동을 주 1회 이상, 총 233개 코스에서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산업안전, 방역 약제 및 기계 사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됐다. 또한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가 이륜차 및 고령 운전자가 많은 방역요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통한 도로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방역단 근로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세심한 방역 활동을 통해 울진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울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TF)을 조직하고, 공직자들이 앞장서는 적극행정 실천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직자들은 차량 유류 절감을 위해 공공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차량 공동 이용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청사와 공공시설의 냉난방 온도 기준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조명과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에너지 절감 실천 과제도 추진한다. 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은 민생물가안정반, 농수산업 지원반, 취약계층 지원반, 홍보반 등 네 개 반으로 구성됐다. 총 15개 과제를 선정해 물가 및 유가 변동,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계층 부담 증가 등 다양한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민생물가안정반은 유류와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과 가격 변동을 수시로 점검하고,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요율을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소상공인 경영자금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정책을 병행해 지역 경제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제 위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성주 장날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성주군 산림조합, 성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예방진화대원, 산림조합 여성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근절,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방법을 알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와 산림조합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성주의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