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안심홈)와 여성 1인 사업자(안심가게)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하여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안심홈, 안심가게)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신경북뉴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1일 개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1일 개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6일 개강),▲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13일 개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 정성희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1일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산업안전지도사를 초빙하여 사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예방과 대책, 벌목·예초작업 안전 수칙 등 산림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30만 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주정차 위반, 정기검사 지연, 책임 보험 미가입)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대포차)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 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대장 서영호)를 방문했다. 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54세)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재 대구 지역에는 172개 자율방범대, 약 3,600명의
[신경북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제29회 영덕대게축제 마지막 날, 청소년 무용단인 '꿈의 무용단 영덕'의 2026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꿈의 무용단 영덕'은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 지역 초·중학생 22명(2기수 4명, 3기수 2명, 4기수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무용단이다. 2023년 창단 이후 단원들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는 무대를 만들어왔다. 지역 안팎에서 활발하게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축제의 마지막 날 오후,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단원들은 2026년 첫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함께 관람했다.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동원 안무가가 무용감독을 맡으면서, 창작 과정에서 단원들의 참여가 강화되고 개별 표현력도 한층 높아졌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결속력과 상호 유대감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축하 무대를 넘어 지역과 청소년,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읍 대탄리 산27-2번지 일대에서 ‘위기극복 희망키우기 &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지역 기관 및 단체, 주민 등 450여 명이 모여 산불 피해 지역에 산벚나무 400그루를 심으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기념 식수, 그룹별 나무 심기 순으로 이어졌다.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희망나무 증정 퍼포먼스’도 마련돼, 산불 피해지 복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를 심고, 희망을 키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대형산불로 인한 산림 손실의 아픔을 딛고 울창한 숲을 되찾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담았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산불의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조림 사업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육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산불 예방 교육과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기술협회 김수태 강사를 초청해 4시간 동안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분석, 초기 대응법, 상황별 행동 지침, 현장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근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와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덕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청명·한식 기간인 4월 4일부터 6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한 영덕군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저녁 9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성묘객이 많은 공원과 가족묘지 주변에는 산불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감시 체제를 상시 가동한다. 화목 보일러와 아궁이 사용 농가에는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AI 드론과 산불 진화 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감시·대응 시스템도 운영한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 김상훈, 장민식이 지역 보건의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월 31일 전했다. 김상훈과 장민식 공중보건의는 2023년 4월부터 영양군에 임용되어 3년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이어왔다.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등 필수의료 제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의료기관이 부족한 상황이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보건소 이용률이 61.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20.7%)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지역 주민 상당수가 보건소를 주요 진료기관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공공보건 인력이 지역 의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 현상이 지역에 위기를 가져왔으나, 영양군은 군 자체 예산으로 전문의를 보건소에 직접 채용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에 지역의 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정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영양군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지난 3년간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