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4,311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2월까지 운영된다. 10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조정하고,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했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함께해주시는 10개 읍·면 위원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quo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신중년을 위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로 다르다. 노후준비 특강은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은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은 10명, 수지침 자격증반은 20명, 토탈공예 취미반은 1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신중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진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한 곳과 업무협약을 맺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도 지난 13일까지 마감됐으며, 현재 선정 심의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관과는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과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차, 지휘차량,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장비 설치와 운용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의 작동 및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해, 감시와 대응 인프라의 상시 운영체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점검과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읍·면 단위 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문제 해결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 읍·면의 특성에 맞는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생명지킴이 교육이 함께 진행돼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민관이 협력하는 조직으로,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약 30명의 종합민원과 직원이 참여했다. 강의는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맡아, 심정지 예방과 인식, 의식 확인,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청송군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부터 150억 원의 보건의료원 본예산을 투입해 통합건강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진료 기반 강화와 예방 중심 정책 확대, 돌봄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봉직의사 2명을 추가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집중한다. 복무 만료를 앞둔 전문의의 공백을 대비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강한다. 또한,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역할을 보완하고, 1차 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한다. 진료환경 개선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13억 2,100만 원을 들여 보건의료기관의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의료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의료장비 확충사업에는 2억 3,900만 원이 배정되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가 도입된다. 2026년에는 돌봄과 재활까지 확대하는 신규사업이 시작된다.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신설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서비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을 위한 복합 공간인 청년센터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연면적 383.25㎡, 2층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가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림 경산시지회장, 남부동 내 18개 경로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 결산이 보고됐으며, 2026년의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방안이 참석자들에게 안내됐다. 또한 지역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을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직접 만나 치료와 상담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의들은 대상자들에게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2026년까지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과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의로 활동한다. 두 전문의는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학교 구성원들을 위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도 맡는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